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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당락일의 실제 주식 수익률 손익을 정밀하게 계산하는 방법

연말이 되면 많은 투자자가 '배당주'에 큰 관심을 가집니다. 통장에 꼬박꼬박 현금이 찍히는 '배당금'은 정말 매력적입니다. 배당락일에 주가가 떨어지는 건 맞지만, 우리가 받는 배당금까지 함께 따져봐야 진짜 이익인지 손해인지 알 수 있습니다. 이번 포스팅에서는 배당락일의 원리를 이해하고, 이 날에 발생하는 실제 수익률 손익 을 복잡한 용어 없이 아주 쉽게 정밀하게 계산하는 방법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. 1. 배당락일, 왜 주가가 떨어지는 걸까요? (핵심 원리) 배당락일(Ex-Dividend Date) 은 말 그대로 '배당을 받을 권리(권리 락)'가 사라지는 날 입니다.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12월 말일에서 2거래일 전까지 주식을 가지고 있어야 배당을 받을 수 있고, 그 다음날이 배당락일이 됩니다. 1.1. 케이크가 나눠지다: 배당락의 비유 주가가 떨어지는 원리를 아주 쉽게 비유해 볼게요. 주식회사를 '케이크 한 판'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. 배당기준일 전날까지 (배당 권리 있음): 케이크는 온전한 한 판(주가)입니다. 이 케이크를 가진 사람은 나중에 케이크 조각(배당금)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. 배당락일 (배당 권리 사라짐): 드디어 케이크 조각(배당금)이 잘려 나갔습니다! 케이크 한 판의 크기(회사 가치)가 그 조각만큼 작아집니다. 즉, 회사가 주주들에게 현금(배당금)을 나눠주면 그만큼 회사 안에 있던 돈이 빠져나가게 되므로, 이론적으로는 배당금액만큼 주가가 하락 해야 공평합니다. ...